현재 상황
- 서버 및 DB는 UTC 기준으로 구축됨.
- **클라이언트(프론트엔드)는 KST(한국 표준시)**를 기준으로 작동 중.
- 프론트에서 서버로 시간 데이터를 보낼 때 명확한 타임존 정보 없이 KST 값만 보내는 중.
- 서버에서는 이를 UTC로 간주하여 저장 → 시간대가 어긋날 가능성 존재.
논점
- 시간대 불일치 이슈 발생 가능성
- 프론트는 KST로 보내는데, 서버는 그걸 UTC로 오해해 저장할 수 있음 → DB에 저장된 시간 왜곡.
- 추후 조회 시 KST 기준으로 출력하더라도 저장된 데이터가 잘못됐으면 문제 생김.
- 프론트에서 시간대 처리 로직을 추가해야 하는가?
- 클라이언트에서 시간을 UTC로 변환해서 보내면 서버는 편하지만,
- 클라이언트 코드 복잡도 증가, 멘토 의견에 따르면 "프론트에서 로직 넣는 건 별로".
- 현재는 큰 문제는 안 생기고 있음
- API 요청 시 시간 정보 자체를 따로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음.
- 대부분의 이벤트는 서버에서 생성되므로, 클라이언트의 시간대 영향을 안 받는 상황.
- 장기적 고민: KST로 바꿀까, UTC 유지할까?
- 글로벌 확장을 고려하면 UTC 유지가 맞지만,
- 현 서비스 대상이 사실상 한국(KST) 사용자만이라면 KST로 서버를 통일하는 게 더 현실적.
- 대규모 시스템이 아닌 이상 과도한 복잡성은 피하는 게 낫다는 의견.
우려 및 문제
- 클라이언트는 KST 기준으로 시간 정보를 다루고, 서버는 UTC 기준으로 저장 → 이로 인한 시간대 불일치 및 오해 발생 가능성.
- 지금 당장은 문제 없지만, 장기적 유지보수나 예외 케이스(예: 사용자 간 시간 기반 기능, 예약 등)에 대비한 고민 중.
🔍 ChatGPT 추천 (현실 + 기술적 관점)
1. 현재는 KST로 통일하는 게 맞습니다.